덕유산국립공원과 지역독립서점(전주 물결서사) 그리고 지역작가(오믈렛의 저자 임유영 시인)과 함께
11월 8일(토) 14시부터 '국립공원 작가 산책'과 같은 날 19시에는 덕유대야영장 오토야영장에서
'별 헤는 밤의 낭독회' 행사를 합니다.
흘러가는 일상속에서 자연의 숨결에 귀 기울이고 마음의 균형을찾아가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한 행사입니다.
탐방안내소 1층에서는 자연과 삶을 주제로 시와 에세이, 소설 도서가 전시되어 있으니 가을의 입구에서 자연의 숨결과 나의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신청은 덕유산국립공원 인스트그램 프로필과 탐방안내소 전화신청도 받고있으니 문의와
신청을 해주시면 됩니다.